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능력자가 되고 싶은가(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무능력자 보다 능력자가 낫다.
노력으로 이루어진 능력도 있겠지만 능력은 타고 난다고들 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능력을 주신다고 약속 하셨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하나님을 만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이보다 먼저 필요한 것이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22:17)"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4:26)"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고 생명을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보이는가.
성령 되시는 안상홍님과 신부 되시는 어머니 하나님.
모든 능력과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찾기 위해서는 
실력이 아닌 '시력'을 가져야 한다.
시력만 있으면 실력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자연히 따라오게 마련이다.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요6:36)"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시력이 없다면 영혼의 미래는 암울 해질 수 밖에 없다.
능력자가 되길 원한다면 실력보다는 시력을 가지라.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시19:7~8)"



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는 시력은 하나님의 계명을 통해 가질 수 있다.
안식일,3차의 7개 절기를 지켜보라.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가 보일 것이다.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가 하나님 이심을 의심치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증거는 확실 하기에 어느 누구도 핑게치 못한다.
안상홍님,하늘 어머니는 우리를 구원하실 구원자 이시다.



글 .그림 출처 :패스티브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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