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안상홍님 ~재림의 목적**(하나님의교회.안증회)

하나님의 교회에서 말하는 재림의 목적은...

모든 기성 교단은 재림의 목적을 최후의 심판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는 성경의 근거가 아니다.

"그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저가 큰 나팔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택하신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마24:29~31)"

이 말씀 속에서 인자가 구름을 타고 올 때의 목적은 심판이 아니다.  인자는 재림하신 후 당신의 택한 자들을 하늘 이 끝에서 저 끝까지 사방에서 모은다고 하셨다.
전혀 심판과 거리가 멀다.
이는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누가복음에서도 확인해 볼 수 있다.

"그때에 사람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이런 일이 되기를 시작하거든 일어나 머리를 들라 너희 구속이 가까왔느니라 하시더라(눅25:27~28)"

여기에서도 예수님의 재림 때는 '구속이 가까웠다'고 말씀 하셨지 '심판'이라는 단어는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다.  다시 말해 예수님의 재림은 결코 인류의 심판이 목적이 아니다.



이와 함께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재림하실 때 세상의 형편을 통해서도 최후의 심판을 할 수 없는 이유를 설명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눅18:8)"

믿음 없는 세상에 재림하셔서 곧바로 심판을 내리신다면 과연 어느 누가 구원받을 수 있단 말인가.  예수님께서는 재림의 목적이 구원받을 자, 즉 하나님을 믿는 자를 먼저 모으는 데 있다고 하셨다.
그러므로 재림 때는 심판이 아닌 구원을 위한 공생애가 한 번 더 있어야 함을 알 수 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 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9:27~28)"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는 말씀이 바로 재림이다.
첫 번째와 같이 두 번째도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서 구원에 이르게 하는 복음을 전파해주시는 시기를 거친 후 최후의 심판이 이뤄져야 한다.



예수님의 재림의 목적이 최후의 심판이 아닌 구원의 역사임을 믿고 있는 교단은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유일하다.
두 번째 사람으로 임하셔서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인류가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바라며 이지러지고 훼파된 새언약의 복음을 회복해 주시고  생명의 근원이신 어머니 하나님께 인도해 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 이시다.
이 시대 우리가 믿고 부르고 찾아야 할 재림 그리스도는 바로 안상홍님 이시다.




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재앙을 부르는 것은...(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땅이 또한 그 거민 아래서 더럽게 되었으니 이는 그들이 율법을 범하며 율례를 어기며 영원한 언약을 파하였음이라 그러므로 저주가 땅을 삼켰고 그 중에 거하는 자들이 정죄함을 당하였고 땅의 거민이 불타서 남은 자가 적으며(사24:5~6)"

하나님의 법...무시하지 마라.  경홀히 여기지 마라.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기 때문에 재앙과 심판이 다가온다고 성경은 예언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에 기록된 대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으면 재앙을 당할 수 밖에 없음을 경고하고 있다.  그리고 재앙이 임하기 전 회개하여 신속히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시온으로 도피하라는 구원의 기별을 전하고 있다.



환경 재앙은 경고하는 과학자들이 초래한 것이 아니다.
마지막 재앙도 재앙의 경고 때문에 오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 심판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치도 않고 회개치도 않으면서 경고와 구원의 기별까지 훼방하는 죄악이 초래하는 것이다.


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 첫 번째 선물☆★(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첫 번째 선물

영국의 역사가 에드워드 기번은 그의 저서 '로마제국 쇠망사'에 이렇게 적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던 사도 바울이나 베드로가 이 시대에 바티칸(로마 교황청)을 방문한다면 이처럼 장엄한 사원에서 그처럼 신비로운 의식으로 숭배받는 신의 이름이 도대체 무엇이냐고 물을 것이다.
그리고 바울이나 베드로가 옥스퍼드나 제네바(개신교 교리를 가르치는 신작교)에 가게 된다면 교리 문답서를 새로 외우고 또 그들의 주님에 관한 정통파 주석가들의 해석을 새로 공부해야만 하는 입장에 처하게 될 것이다."

'로마제국 쇠망사'라는 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십수 년 동안 유럽의 구석구석을 돌아다녔던 역사가의 말을 빌어보건대 지금의 기독교는 초대교회의 사도들이 배우고 가르쳤던 진리들과는 전혀 다른 것들로 바뀌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러다 보니 오늘날에는 예수님과 사도들이 본을 보이시며 가르치셨던 진리의 말씀대로 행하면 오히려 이상히 여기고 이단시하는 경향을 띠게 되었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이단이라고 한다면 정말 곤란한 문제가 발생하게 된다.
그러한 가르침을 주신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것과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노라 하면서도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정죄하는 모순을 낳고 있는 것이다.

세례, 즉 침례에 대해서도 많은 교회에서 잘못 이해하고 판단하고 있는 진리 가운데 하나다.
성경에 기록된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어느 것 하나 우리의 구원과 상관없는 것이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은 모두 다 자녀들에 대한 사랑이 담겨 있는 생명의 진리다.

종교개혁 이후 '믿음으로 말미암은 구원'을 강조하다 보니 침례의 중요성을 알지 못하고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예식으로 받아들이는 교회들이 많이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 구원을 얻고자 하는 사람에게 있어 침례는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을 얻을 것이요(막16:16)"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벧전3:21)"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행2:38)"

죄인에게 죄를 용서받는 일만큼 중요한 일이 있을까.
침례는 죄를 씻어내며 구원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하나님을 만나 받게 되는 첫 번째 선물인 것이다.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28:18~20)"



성령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성부 여호와, 성자 예수 그리스도, 성령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한다.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받는 자들에게 주어지는 선물은 세상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크나큰 축복이다.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을 것이며 하나님과 세상 끝날까지 함께 할 수 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 받는 침례야 말로 진정한 구원의 침례이며 죄사함의 축복이 주어지는 침례이다.

글 출처 :패스티브 닷컴



2013년 10월 23일 수요일

능력자가 되고 싶은가(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무능력자 보다 능력자가 낫다.
노력으로 이루어진 능력도 있겠지만 능력은 타고 난다고들 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능력을 주신다고 약속 하셨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4:13)"

하나님을 만나면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실력을 가질 수 있다.
하지만 이보다 먼저 필요한 것이 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22:17)"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4:26)"

우리에게 능력을 주시고 생명을 주시는 성령과 신부가 보이는가.
성령 되시는 안상홍님과 신부 되시는 어머니 하나님.
모든 능력과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을 찾기 위해서는 
실력이 아닌 '시력'을 가져야 한다.
시력만 있으면 실력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자연히 따라오게 마련이다.

"너희는 나를 보고도 믿지 아니하는도다(요6:36)"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시력이 없다면 영혼의 미래는 암울 해질 수 밖에 없다.
능력자가 되길 원한다면 실력보다는 시력을 가지라.

"여호와의 율법은 완전하여 영혼을 소성케 하고 여호와의 증거는 
확실하여 우둔한 자로 지혜롭게 하며
여호와의 교훈은 정직하여 마음을 기쁘게 하고 
여호와의 계명은 순결하여 눈을 밝게 하도다(시19:7~8)"



하나님을 알아 볼 수 있는 시력은 하나님의 계명을 통해 가질 수 있다.
안식일,3차의 7개 절기를 지켜보라.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가 보일 것이다.
안상홍님, 하늘어머니가 하나님 이심을 의심치 못할 것이다.
하나님의 증거는 확실 하기에 어느 누구도 핑게치 못한다.
안상홍님,하늘 어머니는 우리를 구원하실 구원자 이시다.



글 .그림 출처 :패스티브 닷컴

2013년 10월 21일 월요일

호란엔 강아지,왜란엔 송아지(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예언의 중요성

예언(豫言)이란 앞으로 다가올 일을 미리 알고 말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존재다.  
그러니 '미리 안다는 것'과 '피할 수 있다는 것'이 살아감에 있어
 얼마나 유리한 일인가.
인간의 이런 심리 때문에 정초면 '토정비결'을 보기위해 철학관이나 
점집이 문전성시를 이룬다.
  예언이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사람들은 몸소 느끼고 있다.

예로부터 난리를 많이 겪고 살아온 선조들은 민가에 떠도는 작은 예언이라도
 허투루 듣지 않았다.  
그 중 하나가 '호란엔 강아지, 왜란엔 송아지면 살아남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는 (병자)호란엔 '가하지'(家下止). (임진)왜란엔 '송하지(宋下止)라는 말에서 유래됐다.
'호란엔 가하지'란 병자호란엔 피난을 떠나지 않고 집에 머물러 있어야 산다는 말인데
 실지로 겨울에 피난을 떠났던 상당수의 사람이 얼어죽고 굶어 죽었다.
또한 '왜란엔 송하지'는 임진왜란때 소나무 아래에 있어야 살수 있다는 뜻으로 
당시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조선 정벌을 앞두고 일본의 무속인들에게 점을 쳤더니
 '이름에 송(宋,소나무)자가 들어간 것을 피하라'고 했다.
  이에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군사들에게 '송자가 들어간 것이면 마을이든 사람이든 
모두 피하라'고 했고 소나무가 있는 마을을 피했기에
 소나무 아래 있으면 살 수 있었다고 한다. 


살기 위해서는 이렇게 아무것도 아닌 예언이라도 사람들은 솔깃해진다.  
성경에는 이보다 더 확실한 예언과 구원에 대한 증거들이 많이 있음에도 사람들은 아무것도 
아닌냥 치부하면서 세간에 떠도는 소문에는 귀를 기울인다.

이제부터라도 성경의 예언에 대해 좀더 관심을 가져보라.
강아지,송아지가 아닌 꼭 우리의 구원을 위한 확실한 예언이다.

"너희는 유다에 선포하며 예루살렘에 공포하여 이르기를 이 땅에서 나팔을 불라 하며 
또 크게 외쳐 이르기를 너희는 모이라 우리가 견고한 성으로 들어가자 하고 시온을
향하여 기호를 세우라, 도피하라, 지체하지 말라, 내가 북방에서 재앙과 큰 
멸망으로 이르게 할 것임이니라(렘4:5~6)"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 할 것이며(사33:20)"

  기호를 세우고  지체치 말고 도피해야 할 절기 지키는 시온은 어디인가??
                                   하나님의 교회

                              견고한 성 예루살렘은 ???
                                 어머니 하나님


글.그림 출처 :패스티브 닷컴

2013년 10월 20일 일요일

하나님의 교회 참는 이유(어머니 하나님.안상홍님)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시기 전날 밤, 예수님을 잡으려는 무리들을 본 베드로는 화가 나서 칼을 빼어들고 그 무리 중 하나의 귀를 잘라내며 사랑하는 예수님을 보호하려 했습니다.  그때 이를 말리시던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지금 하늘에 있는 열두 영 더 되는 천사들을 불러서 오게 할 수 없는 줄 아느냐" 하셨습니다(마26:53).
여기서 영(營)이라는 것은 예수님 당시 유대에 파견되어 있던 로마 군대의 단위로서 한 영은 최소 일천 명이나 됩니다.
그러니까 열두 영이라 함은 곧 일만 이천 명이 넘는 하늘 군대를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명령 한 마디면 그 많은 하늘 군대가 내려와서 예수님을 보호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이 능력이 없으셔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고 침 뱉음을 당하신게 아닙니다.
다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의 고난도 그렇습니다.
보잘 것 없는 인생들에게 조롱과 멸시를 당하셔도 참으시고 참으시는 것은 그것 또한 성경의 예언을 이루시기 위함입니다.
천만 천사를 명하여 심판 하실 수 있는 무소불능의 하나님 이시지만 모든 핍박과 훼방을 당하셔도 묵묵히 참고 계신것은 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서 입니다.



2013년 10월 18일 금요일

그래도....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


글 출처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로 U턴 하세요^^(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로 U턴 하세요.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 목적은 영생, 즉 구원을 얻어 천국에 가기 위해서 입니다.
천국이라는 목적지에 도착하기 위해서는 천국을 향한 길로 가야 합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요14:6)"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14:15)"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그러나 이스라엘 족속이 광야에서 내게 패역하여 사람이 준행하면 그로 인하여 삶을 얻을 나의 율례를 준행치 아니하며 나의 규례를 멸시하였고 나의 안식일을 크게 더렵혔으므로 내가 이르기를 내가 내 분노를 광야에서 그들의 위에 쏟아 멸하리라 하였으나(겔20:12~13)"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마15:7~9)"

하나님께서는 천국으로 향하는 길로 안식일을 주셨습니다.
안식일로 우리와 하나님 사이에 표징을 삼아주셨고, 지키면 살 수 있는 안식일 규례로 천국 가는 길을 알려 주셨습니다.  그럼에도 많은 사람들은 천국 가는 길과는 반대방향으로 가는 일요일 예배를 보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는 하나님의 분노를 받게 될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점점 하나님 계시는 천국과는 멀어진다고 하셨습니다.



이 세상에서 아무리 크고 유명한 교회에 다닌다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다면 천국과는 점점 더 멀어지는 길을 가게 되는 것입니다.
운명의 U턴.



지금이라도 방향을 바꿔서 천국으로 가는 길, 하나님의 교회로 U턴 하셔야 합니다.
하나님의 교회~ 천국으로 가는 네비게이션 '안식일'^^로 직진하시고 어머니 하나님께로 좌회전 ~안상홍님 계신 천국에 도착하세요^^


그림.글 출처 :패스티브 닷컴

2013년 10월 17일 목요일

성경을 억지 해석하면 멸망합니다~(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하나님께서는 원래 성경을 비유로 주셨다.
문제는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는 것이다.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면 멸망을 당한다.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니니라(벧후3:16)"

성경을 억지로  풀면 멸망을 당한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을 풀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멸망 당한다.

그 중에 안식일의 예를 살펴보자.
창조주의 기념일 안식일을 부인하고 예수님께서 안식후 첫날(일요일)에 부활하셨으니 안식일이 아닌 매주 첫날(일요일)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억지 주장이 바로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멸망에 이르게 된다는 걸 명심해야 할 것이다.

안식일과 부활절은 기념하는 의미도 다르고 기념하는 날짜도 다르며 기념하는 주기도 다르다. 그런데  성경을 억지로 풀다 보니 안식일을 반대하는 입장에 서게 된다.
매주마다 부활을 기념하여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매주 일요일이 부활절이 된다.
그렇다면 1년에 한 번씩 부활절을 왜 또 지킨단 말인가??
정말 말도 안 되는 주장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은 바로 성경의 억지 해석 때문이다.



성경의 억지 해석으로 다 멸망의 길로 가고 있을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우리에게
새 언약의 빛을 밝혀 주셨다.
일요일이 아니라 일곱째 날 안식일에 예배 드려야 함을 알려주시고 잃어 버린 새언약 유월절을 알려 주셨다.
3차의 7개 절기를 개봉해 주시고 비밀중의 비밀인 어머니 하나님께로 우리를 인도해 주셨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며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참 진리 교회이다.


그림.글 출처 : 패스티브 닷컴

2013년 10월 16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초막절 ★(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는 매년 성력 7월 15일에 초막절을 지킨다.
모든 교회가 추수감사절을 지키는데 왜 하나님의 교회는 추수감사절이 아닌 초막절을 지킬까???
초막절은 하나님의 백성 이라면 반드시 지켜야 할 3차의 7개 절기중 하나다.




①근거

초막절에 대한 근거는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칠월 십오일은 초막절이니 여호와를 위하여 칠일 동안 지킬 것이라(레위기23:34)"

"너희 타작 마당과 포도주 틀의 소출을 수장한 후에 칠일 동안 초막절을 지킬것이요(신명기16:13)"

"너희 중 모든 남자는 일년 삼차 곧 무교절과 칠칠절과 초막절에 네 하나님 여호와의 택하신 곳에서 여호와께 보이되 공수로 여호와께 보이지 말고(신명기16:16)"

또한 성경에서는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성령을 내리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예루살렘을 치러 왔던 열국 중에 남은 자가 해마다 올라와서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며 초막절을 지킬 것이라  천하 만국 중에 그 왕 만군의 여호와께 숭배하러 예루살렘에 올라 오지 아니하는 자에게는 비를 내리지 아니하실 것인즉(스가랴14:16~17)"

초막절을 지키는 자가 받는 '비'는 곧 예수님께서 지켜주신 초막절을 통해 '성령'임을 확인할 수 있다.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명절 중에 유대인들이 예수를 찾으면서 그가 어디 있느냐 하고...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요한복음7:2~39)"

②교단

오늘날 성경대로 초막절을 온전히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를 통틀어 하나님의교회가 유일하다.



③결론

초막절은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절기다.  일년에 한 번씩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는 모두 7개가 있다. 그중 초막절은 가장 마지막 절기이며 가을에 지키게 된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백성을 구원 주신다.

"내가 대회(절기)로 인하여 근심하는 자를 모으리니 그들은 네게 속한 자라 너의 치욕이 그들에게 무거운 짐이 되었느니라(스바냐3:18)"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이사야33:20~22)"

만약 추수에 대한 감사를 드리고 싶다면 성경에 없는 추수감사절 대신 하나님께서 명하신 초막절을 지켜야 할 것이다.
사람의 계명인 추수감사절을 지켜 공연히 하나님의 진노를 사느니 하나님의 계명인 초막절을 지켜 천국 축복을 받는 것이 현명하지 않을까(마태복음15:7~9).

그림.글 출처 : 패스티브 닷컴 -中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3차의 7개 절기를 소중히 지킨다.
2000년전 예수님께서 세워 주신 새언약의 진리 3차의 7개 절기.
사단 마귀에 의해 훼파되고 사라져 버린 소중한 약속이 1600년 만에 안상홍님에 의해 다시
회복되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새언약의 절기를 허락 하신 것 처럼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께서 새언약의 절기를 허락해 주셨다.
이를 통해 우리는 알 수 있다.  안상홍님은 우리를 구원하실 구원자 이심을!!

2013년 10월 14일 월요일

하나님의 교회 초막절과 불법 추수감사절(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초막절과 일반 기독교에서 지키는 추수감사절은 가을 무렵에 지킨다는 것과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는 공통점이 있다.
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하나는 지켜서 하나님께 축복을 받는 반면, 하나는 불법을 행하므로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는 절기다.
두 개의 절기의 근거와 결과를 비교해 과연 이시대 하나님의 자녀가 지켜야 하는 하나님의 절기는 무엇인지 살펴보기로 하자.

추수감사절

①근거

추수감사절의 근거는 성경에 없다.  다만 백과사전에는 이에 대한 정의를 '감사절이라고 불리는 기독교의 절기'라고 기록했다.
그 유래를 살펴보면 1789년 11월 26일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국경일로 제정됐다.
또한 1941년 의회에서 11월 넷째 목요일을 추수감사절로 결정해 공유일로 지정했다.
캐나다에서는 10월 둘째 월요일에 지키고 있다.

하지만 한국 교회는 미국의 청교도들로부터 시작된 감사절의 영향을 그대로 받아 1908년
예수교장로회 제2회 대한노회에서 양력 11월 마지막 목요일로 정했다.
그 후에 1912년 조선 예수교장로회에서 추수감사절을 음력 10월4일로 정했고 다시 1914년 제3회 총회에서 11월 셋째 주일 후 수요일로 정했다.  그 뒤에도 1921년 장로교와 감리교의
연합협의회에서 한국 교회의 감사일을 매년 11월 둘째 주일 후 수요일에 기념하기로 결의한 것을 제10회 총회에서 채용해 전국의 교회가 실시했지만 현재는 또다시 11월 셋째 주일에 감사절을 지키고 있다.

②교단

추수감사절의 근거에서도 명시했듯 오늘날 한국 교회는 대체로 추수감사절을 지킨다.
천주교,장로교, 감리교는 물론이며 소속된 모든 단체들이 추수감사절을 지키고 있다.

③결론

추수감사절은 단순히 미국의 풍습을 따른다는 것으로만 치부 할 수 없다.
처음 워싱턴 대통령에 의해 추수감사절이 제정됐을 때 이들은 성경과의 연관성을 두기 위해
이러한 의미를 부여했다.

"첫 수확물을 얻었을 때 기쁨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 행위는 아름답고 숭고한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추수감사절은 기독교적 축제가 되기에 마땅하며 모든 교회에서는 이날을 기념한다."

추수감사절은 사람이 만든 절기에 '신앙적 의미'를 둔 것에 불과 하다.  이는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행위를 합리화하기 위한 명분일 뿐 하나님의 계명이 아니다.



그림.글 출처:패스티브 닷컴- 中

그럼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키는 '초막절'은?
초막절에 대한 근거를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는지~ 다음 편에 계속됩니다^^



성경이 진리라면 어머니 하나님도 진리다(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성경을 두고 사실이냐 진실이냐를 묻는 사람들이 많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성경은 사실과 진실을 넘어, 진리다.
성경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1,600년간 40명의 기자를 통해 기록됐으며 그 안에는 2,930명의 인물이 등장하고 1,551개의 지명과
세상의 모든 이치를 담고 있다.

이런 장대한 기록을 두고 사실인가, 진실인가를 논하려니 사람들마다 갖은 학식과 논리가 뒤엉켜 오히려 궤변만 늘어놓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은 어느 학설이 맞는지 알 수도 없고, 알려 하지도 않는다.

성경이 사실이냐, 진실이냐를 판단하기 전에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과 진실의 차이가 무엇인지부터 알아보자.
어떤 사람은 '사실과 진실의 교집합이 진실'이라고 정의를 내리기도 한다.
맞는 말이다.
사실은 사건의 내막을 알지 못한 채 보이는 내용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사실 안에는 참과 거짓이 공존한다.
그 중 참된 사실을 일컬어 사람들은 진실이라고 말한다.

가령 어떤 사람이 길을 가다 넘어졌다.  이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 사실만으로는 그 사람이 왜 넘어졌는지, 또는 정말 넘어진 것인지를 알 수 없다.
여기에 좀 더 깊이 들어가면 그 사람이 넘어진 진실을 알 수 있다.
길을 가던 사람은 빈혈이 있었고 갑자기 현기증을 느껴 쓰러진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이 길을 가다 넘어졌다'는 사실은 이제 거짓이고 진실은 '사람이 길을 가다 현기증으로 쓰러졌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이것이 사실과 진실의 차이다.

성경도 이와 같다.
성경의 사실여부만을 묻는다면 성경에 기록된 역사적 근거와 과학적 근거 등 다양한 증거를들어 사실이라 말할 것이다.
하지만 성경에는 거짓이 없고 오직 참만이 기록돼 있기 때문에 '성경은 진실'이라고 규정할 수 있다.  그런데 성경을 '진실'이라고만 하기에는 섭섭한 면이 있다.
왜냐하면 진실은 사람들이 인정하는지의 여부에 따라 진실이 되기도 하고 다시 사실로 추락해 의심의 고리를 만들기도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들이 인정하는지 여부와는 상관이 없다.
사람들이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는 영혼이 사라질 수는 없다.
사람들이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해서 존재하는 천국이 없어지지는 않는다.
그래서 성경은 진리다.  언제,어디서나 누구든지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참된 이치가 성경이다.
그러기에 진리인 성경은 만고불변이며 이런 진리는 지식처럼 습득하거나 알아가는 것이 아닌 찾고 깨달아 믿는 것이다.

그림.글 출처 : 패스티브 닷컴 中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4:26)"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히9:28)"


어머니 하나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진리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진리인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다.
하나님의 교회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을 믿는다.
사람들이 인정하는지 여부와는 상관이 없다.
인정하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는 어머니 하나님,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이
사라질 수는 없다.
어머니 하나님,안상홍님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이것이 성경의 참된 이치다.
하나님의 교회는 성경의 진리인 어머니 하나님.안상홍님을 믿는 진리교회이다.




2013년 10월 7일 월요일

왜 어머니 하나님을 모르나???(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은 아버지만 계신 것이 아니라 어머니도 계십니다.
대게 이렇게 말하면 열명이면 아홉은 웃지요.
하나님이 성별이 어디있느냐고...
하나님의 창조함을 받은 우리는 성별이 있는데 하나님이 성별이 있는건 이상하다???
우린 사람으로 이땅에 태어났는데 하나님은 사람되어 오실 수 없다???
왜 우린되고 하나님은 안된다는 건지....

육체로 오신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못하는건 성경의 무지함에서 오는 것입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사29:13~14)"

사람의 계명(일요일 예배)을 지키는 자는  절대 하나님을 알수 없습니다.
왜요???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을 가리우셨기 때문이죠.
사람의 계명은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 참으로 위험한 계명이라 할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구원도 바랄 수 없는 것이요 결국은 하나님을 떠날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인 새언약 안식일.3차7개절기.머리수건 규례를 지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에 '어머니 하나님'또한 당연 믿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에서 함께하고 계십니다.



누구랑 함께 하는가.....(어머니 하나님.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엘로힘 하나님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와 함께 합니다.
안상홍님,하늘어머니와 늘 함께하는 하나님의 교회



지금 이 시간 누구와 함께하고 계신지요???
학교 다닐적 엄마는 항상 말씀 하셨습니다.
공부를 잘하는 친구도 좋지만 심성이 곱고 배울것이 많은 친구를 사귀라고.
사람이 곧 재산이라고.




휴대전화에 저장된 연락처를 쭉 훑어보니 제 인생이 보입니다.
아~내가 인생을 이렇게 살았구나....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제 휴대전화 연락처에는 엘로힘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시온 가족들 이름이 
쭉쭉 기록되어  있습니다.

아~배부르다.  
사람이 재산이라더니 
엘로힘 하나님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로 인해 
 많은 사람을 재산으로 두었습니다.


2013년 10월 6일 일요일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안증회.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사람을 믿는다???

정정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사람되어 오신 하나님 안상홍님,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2천년 전 올바른 신앙관을 가졌던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이땅에 오심을 믿고 전파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로 인하여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올바른 신앙관을 가졌던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이 땅에 오셨다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 영들마다 전부 적그리스도의 영이며 그리스도를 대적하는 마귀의 영을 받은 자들이라고 강하게 증거했습니다.

"하나님의 영은 이것으로 알지니 곧 예수 그리스께서 육체로 오신 것을 시인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요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요일4:2~3)"

초대교회 성도들과 사도들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등장하실 때 육체의 옷을 입고 등장하는 것은 당연할 일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러나 당대 종교 지도자들은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출현할 때에 절대 육으로는 올 수 없다 하며 오히려 비방하고 비난하는 입장에 섰습니다.

지금 이시대도 마찬가지입니다.
두번째 오시겠다라는 약속(히9:27)에 따라 그리스도께서 두번째 이 땅에 오셨습니다.
육체로 오신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영들은 다 마귀에 속한 영으로 바로 적그리스도의 영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육체로 임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믿습니다.
그러나 그로 인하여 많은 핍박또한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이것또한 성경의 예언이니까요.

사람은 하나님이 될수 없지만 하나님은 사람이 되어 오실 수 있습니다.
종이 한장 차이의 의문으로 인해 구원을 받는냐, 적그리스도의 영이 되어 영영한 지옥불에 들어가느냐가 달려 있습니다.
자신의 신앙관만 고집할 것이 아니라 성경의 예언을 절대시 믿어야 겠습니다.
하나님이 사람되어 오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안상홍님,하늘 어머니 이십니다.



그림.글 출처 하나님의교회


2013년 10월 5일 토요일

기약이 이르면...(하나님의 교회.어머니 하나님)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십니다.

영으로 존재하시던 엘로힘 하나님께서 언제 등장하시는가...
하나님의 교회는 엘로힘 하나님을 믿습니다.  엘로힘이란 복수의 하나님을 말합니다.
혹자는 아버지 하나님을 '엘로힘' 즉 복수의 하나님 이라합니다.
성경을 몰라서 하는 말입니다.
아버지가 어떻게 복수가 될수 있을까요.
아버지는 한분 뿐인것을...

"...아버지는 한분 뿐이시니 곧 하나님이시로라(요6:41)"

성경은 남자 형상의 하나님 즉, 아버지 하나님만 계신 것이 아니라 여자 형상의 하나님
어머니 하나님이 있음을 증거합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4:26)"

기약이 이르면 나타나실 한분 아버지 하나님과 한분 어머니 하나님.
때가 되면 엘로힘 하나님께서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육체로 오신다 하셨습니다.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지어다 아멘(딤전6:15~16)"

기약대로 나타나실 하나님, 어떤 모습으로 등장하시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계22:17)"

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로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십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생명수)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성령 안상홍님과 신부이신
하늘 예루살렘 어머니.
성경의 증거를 친히 받으신 엘로힘 하나님(요5:39)께서 어디로 인도하시든지 끝까지 믿고
따랐을 때에 우리의 결국은 천국임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2013년 10월 4일 금요일

어디에 오실까....(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을 구원자로 믿는다.
안상홍님에 대한 성경의 예언을 살펴보자.

성경에는 두 번째 오시는 예수님, 즉 재림 예수님에 대한 예언들이 많이 있다.
우리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것은 그 많은 예언중 '과연 재림 예수님께서는 어디에 오시냐'하는 것이다.  구원 받고자 하는 성도들이 그토록 기다리는 구원자께서 오시는 장소를 모르고서야 어떻게 구원을 논할 수 있단 말인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브리서9:27~28)"

이 말씀에서 우리는 몇 가지 의문점을 가지게 된다.  그 중 하나가 '두 번째'라는 단어다.
하나님께서 영으로만 계신다면 첫 번째,두 번째와 같은 서수로 표현할 이유가 없다.
영으로는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기 때문이다.
여기서 '두 번째 나타나신다'는 것은 첫 번째 이스라엘에 오셨던 것처럼 두 번째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신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선지자들이 지목하고 있는 구원의 장소는 대한민국이다.
무화과나무의 예언을 따라  1948년 30세에 침례받으시고 이지러지고 훼파된 진리의 복음을
회복하시고 마지막 우리가 믿고 따라야 할 생명수의 근원이신 예루살렘 하늘어머니께로
인도해 주신 성령 안상홍 하나님.
안상홍님에 의해 세워진 하나님의 교회는 현재 170개국 나라에 2,200여개의 교회가 세워져 있다.
아버지 안상홍님을 믿고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 교회는 이 시대 우리가 진정 찾아야 할 구원의 장소이다.


2013년 10월 3일 목요일

두번째 오신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어머니 하나님)

왜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은 두번째 오셔야 했을까....



예수님은 인류를 구원하기 위해 오신 구원자다.  인류는 왜 구원자가 필요한지 또 인류에게 닥친 위기는 무엇이기에 구원자가 등장해야 하는지 그리고 우리가 기다리는 이 시대의 구원자가 안상홍님 임을 알아보자.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요한복음10:10)"

구원자이신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은 바로 인류에게 생명을 주기 위함이다.  지구상에서 숨쉬고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명이 있다.  굳이 예수님이 아니더라도 생명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셨다고 하니 예수님께서 주려고 하는 '생명'은 무엇인가???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요한복음6:63)"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육신의 수한을 주려는 것이 아니다.  이 말씀처럼 무익한 육신의 목숨이 아닌 영원히 사는 영혼의 생명, 즉 '영생'을 주고 싶어 하신 것이다.
유한한 삶을 생명의 전부로 여기고 살아가는 인류에게 '영생'을 선물로 주시기 위해 오셨다는 뜻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요한복음6:53)"

인류에게 '생명'을 주기 위해 오신 예수님께서 당신의 살과 피를 주셨다.
영생을 얻기 위해서라면 우린 꼭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어야 한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살과 피는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을까.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태복음26:17,26~28)"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다.
바꾸어 말한다면 유월절 떡과 포도주를 먹는 것이 곧 영생을 얻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는 것이다.



그런데 인류에게 지키라고 예수님께서 전하여 주신 유월절이 AD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되고 말았다.  유월절 진리는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인류에게는 영생을 얻을 수 있는 기회조차 허락되지 않았다.
그러니 이를 회복하기 위해 재림이라는 도구가 필요한 것이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히브리서9:27~28)"

두 번째 나타나심, 즉 재림은 인류를 구원하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이다.
이는 처음부터 인류를 위하신 하나님의 마음이며 단 한번도 변치 않은 사랑이다.
그러기에 두 번째 우리에게 나타나시는 재림 그리스도는 우리를 구원에 이르게 하는
'유월절' 진리를 회복해야만 한다.

'왜 예수님께서 두 번째 오셔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이 바로 이것이다.
오직 하나님만이 허락하실 수 있는 유월절.
유월절 진리를 우리에게 알려주시기 위해 두 번째 이땅에 나타나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
하나님의 교회는 지구상의 많은 교회 가운데 유일하게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다.
하나님의 교회가 유월절을 지키는 이유는 바로 안상홍님께서 유월절 진리를 알려 주셨기 때문이다.
 



안상홍님께서 세워주신 새언약 진리를 통해 하나님의 교회에서 구원의 축복 받으시길 바랍니다.

2013년 10월 2일 수요일

하나님의 교회 만남의 축복★※(안상홍님.어머니 하나님)

"일생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날이 있다면 바로 이날, 내가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만난 날이다. 무엇으로도 측량할 길 없으리만치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감사함을 금할 길 없다..."-나의 자서전<내가 살아온 이야기> 중에서-

『일생을 통틀어 가장 중요한 날이 있다면 바로 이날, 내가 앤 설리번 선생님을 만난 날이다. 무엇으로도 측량할 길 없으리만치 대조적인 우리 두 사람이 이렇게 연결되다니, 생각할수록 놀라움을 금할 길 없다. -헬렌 켈러 자서전 <내가 살아온 이야기> 중에서-』



앞도 못보고 소리도 못 듣는 최악의 환경 속에서도 성공적인 삶을 살았던 헬렌 켈러의 진심 어린 고백이다. 헬렌 켈러는 생후 19개월이 되던 해 의사로부터 뇌에 급성 출혈이 있다는 진단을 받은 후 시각과 청각을 모두 잃고 말았다. 그런 그녀에게 설리번 선생이 찾아온 것이다.

설리번은 헬렌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응석받이로 자란 헬렌은 도통 말을 듣지 않았다. 악을 쓰며 달려드는 아이와 하루 종일 씨름을 하며 수화를 가르치던 설리번은 아마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지쳤을 것이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았다. 그렇게 한 달이 지난 어느 날, 훗날 사람들이 ‘기적’이라고 입을 모든 사건이 벌어진다. 집 마당의 펌프가에서 헬렌이 드디어 ‘물(water)’이라는 단어를 이해하게 된 것이었다. 그 이후에도 설리번 선생의 꾸준한 노력으로 헬렌은 학교에 등록하여 정규교육을 받게 되었고, 대학을 졸업하며 시청각장애인으로서는 최초로 학사 학위를 받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헬렌의 이러한 영예는 설리번과의 만남으로 가능한 것이었다. 이처럼 인생에서 누구를 만나느냐하는 문제는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있어 최고의 만남은 어떤 것일까.

너희는 여호와를 만날 만한 때에 찾으라 가까이 계실 때에 그를 부르라 (이사야 55:6)

하루하루 죽음이라는 두려운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인생들에게 최고의 만남은, 단연 하나님과의 만남일 것이다. 하나님을 만남으로써 죽음의 고통에서 벗어나 영혼의 위로도 받고 천국에 갈 수 있는 축복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훌륭하고 자애로운 스승과의 ‘만남’으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았던 헬렌 켈러처럼, 당신도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서 ‘구원’이라는 성공적인 자서전을 쓰길 바란다.

https://www.pasteve.com/ - 中


영적으로 소경이요 귀머거리 삶을 살고 있던 내게  엘로힘 하나님 안상홍님,하늘어머니와의 만남은 내 인생 최고의 만남이었다.
어디에서도 위로 받지 못하고 사망의 종노릇 하며 고통 중에 허덕이고 있을때  안상홍님, 하늘 어머니는 내가 부르고 찾아야 할 구원의 도피처 였다.
'구원'이라는 성공적인 자서전을 쓰기 위해 반드시 이루어 져야할 만남.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와의 만남은 우리를 천국으로 이어줄 유일한 길이다.


2013년 10월 1일 화요일

어머니 하나님을 힘써 알자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복음을 듣고 깨달아 구원에 이를 수 있는 기회를 온 인류에게 허락하셨습니다.
그 은혜로 세계복음의 역사가 놀랍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전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영혼들이 회개하며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새언약 복음을 전해 들은 이들이 가장 놀라워하는 것이 바로 하늘어머니에 대한 진리라고 합니다.  유럽과 북미, 남미,오세아니아,아시아,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세계 어느 나라든 하늘 어머니의 진리 앞에 복음의 문이 활짝 열리는 것은 그만큼 세계인들이
하늘 어머니의 구원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는 산 증거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안상홍님과 더불어 우리의 구원을 이루고 계신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성경의 가르침을 살펴보면서, 온 세계에 하늘 어머니의 영광이 나타나기를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을
되새겨 보셨으면 합니다^^

모든 생명체가 모체를 통해 육적 생명을 얻듯, 오늘날 우리가 영원한 생명을 얻기 위해서는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것입니다.
육적 생명이 어머니를 통해 주어지듯, 우리의 영원한 생명 또한 어머니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주어집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아버지 하나님뿐 아니라 어머니 하나님을 온전히 마음 가운데 영접하고 믿고있습니다.
어머니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면 제아무리 신앙생활에 열심을 낸다고 해도 그것은 생명을 얻지 못할 헛된 믿음일 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주여,주여 한다고 해서 천국에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고 하셨습니다.  아버지의 뜻 가운데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오랜 세월 자녀들에게 일깨워주고자 하셨던 어머니 하나님을 온전히 믿고 따르는 것이 이 시대 진정
아버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현재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의 진리에 놀라며 그 이름을
영접하고 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안에 있던 생명이 이 시대 어머니 하나님으로 드러났으니, 이제껏 하나님을
아버지로만 알아왔던 세계인들이 깜짝 놀라 진리 교회인 하나님의 교회로 나아오는 것입니다.

계22:17"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아버지 하나님과 더불어 어머니 하나님을 믿지 않고서는 결단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 66권을 통해 이 사실을 우리에게 교훈해 주셨습니다.
성경의 시작인 창세기에 아담과 하와를 등자시키셔서 우리를 살려주는 마지막 아담과
그 안의 생명이며 모든 산 자의 어머니이신 마지막 하와를 나타내시고, 또 성경 66권의
끝 부분인 요한계시록에서는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더욱 확실히 증거하셨습니다.


생명수는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입니다(요4:10~14).
우리 인생들에게 영생을 주실 수 있는 분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이 생명수를 성령과 신부께서 온 인류에게 베풀어주고 계십니다.
성령은 성삼위(聖三位)가운데 성령 하나님이시며, 신부는 그의 아내이신 예루살렘 어머니이십니다.  즉,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영원한 생명을 허락하신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엘로힘 하나님을 온전히 깨닫고 믿어야 영생에 이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