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0일 월요일

2014년~ 복받는 방법★(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사람들은 미래의 일을 궁금해 한다. 
운세, 길흉화복에 대한 무한한 궁금증을 갖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연말연시가 되면 토정비결, 역학, 점집은 문전성시를 이룬다고 한다. 
선거철에는 정치인들이 용하다는 점집을 드나든다는 얘기도 심심찮게 들리곤 한다.
 심지어는 IT시대에 걸맞게 온라인을 통한 운세 사이트, 운세 어플까지 등장했는데 
요즘 들어 이용자가 부쩍 늘었다고 한다. 
모두들 한 해의 운수를 점치고, 혹시 모를 재앙을 피하고 싶은 마음에서다.



그곳을 찾는 사람들은 “물가를 조심하라”는 무속인의 말 한마디에 물가 근처에는 얼씬도 하지 않는다. 복채로 수십 만원, 수백 만원을 불러도 흥정하지 않는다.
 부적 하나에 수백 만원을 호가하는데도 기꺼이 지갑을 연다.
 때로는 무당에게 수천만 원을 주고 굿판을 벌이기도 한다.

무속인에 대한 신망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BC 6세기경, 
신바빌로니아 제국의 왕 네부카드네자르 2세는
 어느 날 간밤에 꾸었던 꿈 때문에  마음이 괴로웠다. 
뭔가 심상치 않은 꿈인 것 같은데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았던 것이다. 
그 꿈을 알아내기 위해 왕은 그 나라의 박수와 점쟁이들을 불러모았다.

왕은 믿었다. 
나랏일에 참여했던 박수와 점쟁이들이 꿈뿐 아니라 해석까지 해줄 것이라 믿었다.
미래를 훤히 내다본다 하며 나라의 생사화복을 점쳐왔던 그들이었다.
 이에 비하면 왕이 간밤에 꾸었던 꿈을 알아내는 일쯤은 하찮은 것이라 믿었다.

과연 박수와 점쟁이들은 꿈을 알아냈을까. 
웬일인지 그들은 왕의 꿈을 알아내지 못했다.
 그저 “그 꿈을 말씀해 주시면 해석하여 드리겠습니다”라는 말만 반복할 뿐이었다. 
그리고 “왕의 꿈을 알 수 있는 사람은 세상에 아무도 없으며, 
왕의 질문은 너무 어려워 신 외에 어떤 누구도 알지 못할 것”이라고 장담했다.
 세상에 일어날 일들을 훤히 내다본다던 그들의 위용은 온데간데없었다.



이때 왕의 꿈과 해석을 할 수 있는 사람이 나왔으니 바로 다니엘이었다. 
그는 세상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심을 밝히며 
왕이 꾼 꿈을 이야기하기 시작했다. 
다니엘은 왕이 간밤에 꾼 큰 신상을 정확히 얘기했고 해몽까지 해주었다.
 왕은 그에게 엎드려 절하며 세상 만사를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심을 고백했다.

네가 이 비밀을 밝혀내는 것을 보니 참으로 너희 하나님은 모든 신들의 신이시며 모든 왕들의 주가 되시고 비밀을 밝혀내는 분이시구나” (다니엘 2:47, 현대인의성경)

하나님께서 주관하시는 세상 만사는 한낱 박수나 점쟁이로서는 알 수 없다. 
간혹 그들의 점괘가 들어맞는다 하더라도 그들은 정확한 미래를 점치지 못한다. 
당신의 미래는 오직 하나님께 달려 있다. 
성경대로 행했을 때 당신의 미래는 희망으로 찬란히 빛날 것이다.



우리의 미래를 예언하시고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고 계시는 안상홍 하나님.하늘어머니.
성경의 주인되신 안상홍 하나님,하늘어머니만이 우리의 모든것을 아신다.
점장이를 찾아가 불확실한 미래를 돈과 부적으로 바꿀것이 아니라
우리 영혼의 주인되신 안상홍 하나님, 하늘어머니게 나아오라.


글.그림 출처 : 하나님의교회패스티브닷컴

2013년 12월 25일 수요일

다 이루신 하나님의 교회 성령과신부 (안상홍님.하늘어머니)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교회에서 신앙하는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사역을 부인하고자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운명하실 때 '다 이루었다' 하셨으니 모든 것이 완성되었으며
 재림도 없다고 주장한다. 
과연 예수님께서는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신 후 아무런 구원사역을 하지 않는 것일까.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시고 운명하신 후, 부활하셔서 제자들에게 나타나 40일간 하나님 나라의 일을 가르치시며 구원사역을 펼치셨다. 
그리고 승천하신 후 오순절에 성령도 부어주시고 이후 모든 성령의 역사를 이루어가셨다. 즉, ‘다 이루었다’는 말씀을 하신 이후로도 구원사역을 행하셨던 것이다.

그렇다면 ‘다 이루었다’는 말씀은 무슨 뜻일까? 
그것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운명하시기까지 이루셔야 할 성경의 예언들을 모두 이루셨다는 말씀이다. 
예수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이제까지 일하시니 나도 일한다’고 하셨다.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이 마쳐지는 날은 요한계시록에 예언된 영원한 안식에 들어갈 때이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으므로 재림의 사역은 있을 수 없다는 주장은 십자가 이후부터 이루신 하나님의 모든 구원사역까지도 부정하는 셈이 되는 것이다.

사도 바울의 증거는 그리스도께서 반드시 다시 오셔야 한다는 것을 뒷받침해준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부정하는 사람들은 과연 바울의 이 증거를 어떻게 해석할까.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히브리서 9:28)



구원사역을 마치시고 우리를 영원한 안식 천국에 데려가시기 위하여
두번째 임하신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영접치 않는다면 구원은 자기와 
상관없는바 될것이다.

글.그림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12월 18일 수요일

메리 크리스마스~~(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탄절을 12월 25일로 지킨 것은 354년의 기록에 나타났으니, 
곧 로마감독 리베리우스(Liberius) 시대였다.
 379년에는 콘스탄티노플 시에서 축하하였고 애굽과 팔레스틴에 전파되었다. 
크리스마스의 기원을 특기하자면 그 풍속이 로마에서 일어난 것이니 
그 차제가 이런 것이다. 
로마에는 12월 말에 들어서면서 연거퍼 삼대 축제일이 있은 것이다.
그 하나는 사투르날리아(Saturnalia) ··· 
또 하나는 시길라리아(Sigillalia) ··· 
나머지 하나는 브루말리아(Brumalia) 제일이니
 이것은 동지제로서 태양의 떠오름을 축하하는 절기였다. 



이런 축제일에 가담할 수 없는 기독교인들로서는
 별다른 의미로 축하하는 집회를 모색하게 된 것이고 
또한 그리스도께서 이 태양이 나온 후에 탄생하셨다는 것이 적합하다고 생각되어서
 이때로 크리스마스를 삼아 축하하는 풍이 시작하게 된 것이니 
이것이 곧 구주 강탄 축하의 시작인 것이다.” (교회사, 이건사)

로마의 축제요, 태양신의 제삿날인데 
그날을 예수님의 탄생일로 정하는 것이 합당하렷다…. 
사실을 기록하였으되 해석이 이상하다. 
만약 이 역사의 기록을 보며 크리스마스가 면면히 이어져온 기독교의 문화, 
하나님의 계명이라고 생각한다면 당신은 크나큰 잘못을 저지르고 있는 것이다. 
성경은 크리스마스에 대해 단 한 글자도 기록하고 있지 않다. 
사도 바울이 이 역사를 읽는다면 어떻게 해석할까. 
일찍이 그가 했던 말을 다시 하게 되리라.

 “그리스도의 은혜로 너희를 부르신 이를 이같이 속히 떠나 
다른 복음 좇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하고 말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그리고 구원을 바라며 그의 말씀을 믿고 따른다. 
진정 하나님을 믿고 그의 말씀을 믿고 구원을 바란다면 교회 역사의 이면에 감추어진 진짜 얼굴을 가려낼 혜안을 길러야 할 필요가 있다. 만약 혜안이 없다면 역사는 제쳐두고 성경만 보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관점에서 쓰여졌기 때문에 사람이 기록한 역사처럼 거짓이 없으며 100% 신뢰할 만하기 때문이다.


12월24일이면 믿는자든 믿지 않는 자든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친다.
평소에 인사조차 건네지 않던 이웃들도 그날 만큼은 신나게 인사를 건넨다.
케잌을 들고 퇴근하는 신난 아빠,
장난감 선물에 즐거운 아이들,
오랫만의 외식이 즐거운 엄마.
참 이상하지.
교회 '교'자만 나와도 절레절레 고개를 흔드는 사람들이 왜 이날을
기념하고 축하할까???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녹명되지 못하고 
이땅에 사는 자들은 다 짐승(마귀)에게 경배하리라(계13:8)

그리스도의 은혜를 떠나 다른 복음(크리스마스)을 지키는 자들.
구원을 바라는 건 과욕이다.
구원의 은혜는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글.그림 출처 : 패스티브닷컴

위대한 모성 어머니하나님(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 사랑을 물려받은 우리 엄마께서 택배를 보내왔습니다.
고춧가루...깨소금..오이 몇개..아직 김장 전이라 옆집에서 얻은 배추김치 몇포기..
하얀 스티로폴 박스가 터질듯이 꾹꾹 눌러 담은 엄마의 사랑이 눈으로,가슴으로 느껴집니다.
난...이렇게 꾹꾹 누른 사랑을 엄마에게 드린적이 없는데...
엄마는 늘 꾹꾹 눌러 터질듯한 사랑을 제게 주십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사랑은 전 세계 모든 엄마들에게 고스란히 유전이 되었습니다.
어머니, 감사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생각찬글 출처 : 하나님의교회

2013년 12월 12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배우는 인내(어머니하나님)

인내

빌 포터는 뇌성마비 때문에 오른손을 쓸 수 없었다.
번번이 취업에 실패하던 그는 영업하기 힘든 지역, 아무도 원하지 않는 곳을 
자청해 겨우 한 생활용품회사에 입사했다.
사람들은 걸인 취급하거나 동정심으로 대할 뿐이었지만 그는 하루도 빠짐없이
집집마다 문을 두드리고 다니면서 제품을 홍보했다.
왼손만으로 무거운 가방을 들고 매일 15킬로미터를 걸어다니던 그는 24년 후, 
회사의 영업왕으로 뽑혔다.
빌 포터의 성공 비결은 어머니가 매일 점심으로 싸주신 샌드위치 앞뒤로 새겨진 문구,
'인내'였다.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인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교훈 中



글 출처 : 하나님의교회

2013년 12월 9일 월요일

THE CHRISTIAN PRESS ~와우~ 놀라운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 교회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면 장난이 아닙니다.
성경 그대로 놀라운 예언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세계가 주목하는 하나님의교회^^



와우~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시는 복음의 여정~
그 작은 자가 천을 이루고 약한 자가 강국을 이룰 것이라는 예언을
이루고 계시는 어머니 하나님.


2013년 12월 4일 수요일

Made in Rome~ 크리스마스[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자유무역협정(FTA)으로 세계 시장이 하나가 되어가고 있다.
 수입 개방화로 외국산 농산물과 제품들이 무분별하게 수입되면서,
 값싼 수입산이 국산품으로 둔갑하는 등 부정 유통사례가 급증하고 있다.

 원산지표시제 시행에도 일부 악덕 유통업자들은 버젓이 불법을 강행하여 
국민의 식탁이 위협하고 있다. 
값싼 수입산 소고기가 국산 한우로,
 중국산 김치가 국내산 김치로 둔갑하는 위반사례는
 해가 거듭할수록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김장철을 맞아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주부터 
배추김치와 고춧가루 등 양념류 원산지 표시 위반을 집중 단속하고 있는데,
 적잖이 적발이 되었다고 발표했다. 



식탁뿐 아니라 우리의 영혼 구원에도 비상이 걸렸다.
 일부 악덕 진리 유통업자들이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를 지켜도 
믿기만 하면 구원받는다는 불법을 유통하는 바람에 
많은 사람의 영혼을 위협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시행하시는 안식일 법이 일요일 예배로
영생과 죄사함을 허락받는새 언약 유월절이 태양신 탄생일 크리스마스로 
묘하게 둔갑해버렸다.

일요일 예배는 
로마 황제 콘스탄티누스가 AD 321년 태양신을 숭배하도록 하기 위해 
만들어진 예배일이다. 
그리고 로마 카톨릭은 이를 받아들였다.
다시 말해, 
일요일 예배에 대한 법령은 하나님이 아니라 사람이 내린 것이다.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마태복음 15:9)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은 헛된 믿음이라 경고하셨다.
 또, 하나님의 법을 변개하고 지키지 않는 자에게 재앙을 내리실 것이라고 하셨다.
이러한 하나님의 엄한 경고에도 불법이 기승을 부리는 이유는 
오랫동안 일요일 예배를 봤어도 엄중한 처벌을 받은 예가 없고, 
거짓 선지자에 의해 선과 악을 구분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악한 일에 징벌이 속히 실행되지 않으므로 인생들이 악을 행하기에 마음이 담대하도다 
(전도서 8:11)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각 사람마다 그 행한 대로 심판하시겠다고 하셨다
(요한계시록 20:13). 
반드시 그리하실 것이다.

만약 내가 먹은 비싼 한우가 사실은 반값도 안 되는 수입산 소고기였다면, 
더 나아가 병든 소고기였다면 이 얼마나 분통터질 일인가. 
만약 내가 지킨 일요일 예배가 천국 갈 수 없는 예배라면,
 더 나아가 심판받아 불못의 형벌을 받는 거짓 예배라면 단순히 분통만 터지고 말 일일까.

'Made in God', 'Made in Heaven'인 안식일 예배를 택할 것인지,
 'Made in Men', 'Made in Rome'인 일요일 예배를 택할 것인지
 현명하게 판단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 교회에서 하나님의 법 지키세요^^



글.그림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3년 12월 2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 뽀빠이~~♥♡


어디선가 "살려줘요 뽀빠이!"라는 올리브의 목소리가 들리면
 뽀빠이는 어김없이 나타나 그녀를 구출한다. 
사랑하는 여인 올리브를 괴롭히는 상대는 그보다 훨씬 덩치가 큰 부르터스다. 
뽀빠이와 부르터스의 싸움은 마치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연상케 한다.

하지만 다윗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이 있었듯이
 뽀빠이에게도 필살기가 하나 있다. 
바로 시금치를 먹으면 덩치가 커지며 근육맨이 된다는 것이다.
 이런 뽀빠이의 유명세 덕분에 1930년 미국에서는 시금치의 소비량이
 30%나 증가하였다고 한다.



그런데 뽀빠이가 정말 시금치를 먹고 근육맨이 되었을까?
 실제 시금치는 칼로리가 거의 없어 힘을 솟게 하는 데 큰 효과가 없다고 한다. 
이에 대해 한 기자는 뽀빠이가 올리브를 구한 것은 시금치의 힘이 아니라 
사랑의 힘이라고 말했다.

그렇다.
트럭에 깔린 아이를 발견한 엄마는 순간 초자연적인 힘을 발휘하여 
단숨에 트럭을 들어올려 자신의 아이를 구한다. 
이것이 바로 사랑의 힘이다.

올리브가 위험할 때마다 "뽀빠이"를 불렀다면 
우리들은 "엄마"를 부른다. 
아플 때는 아프다고 엄마를 부르고, 
속상하면 속상하다고, 
힘들 때는 힘들다고 엄마를 부른다. 
그러면 언제나 엄마는 우리에게 다가와 약을 주고,
 눈물을 닦아주고, 
세상을 헤쳐나갈 힘과 용기를 주신다.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이사야 66:13)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갈라디아서 4:26)


우리 영혼에게도 어머니가 존재한다. 
그리고 우리의 영혼을 구원하시려 하늘에서 이 땅까지 단걸음에 내려오셨다.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할 때 "하늘 어머니"를 불러보는 건 어떨까.
당신이 위험에 처했을 때 도와주실 것이고, 
당신이 힘들 때 위로해주실 것이며, 
당신이 지쳐 있을 때 세상을 헤쳐나갈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주실 것이다.



글.그림 출처 : 패스티브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