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7일 목요일

지옥으로의 초대...(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지옥으로의 초대, 과연 누가 당할 것인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초림하셨을 때, 
유대인들이 배운 지식은 오직 ‘여호와’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자들은 예수님을 배척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금 이들은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성자시대의 지식을 배운 사람들은 
오직 구원자의 이름이 ‘예수’뿐이라고 주장합니다. 
성령시대를 살면서도 성령 하나님의 이름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알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이름에서 멈춰버린 것입니다(마태복음 28:18~20). 
만약 이들이 유대인들과 똑같은 오류를 범하여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더 이상 나아가지 않는다면 
그들의 결과 역시도 영원한 지옥의 형벌이 아닐까요?



사람의 신체가 절단되는 고통보다도 더 큰 고통, 
인생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이 바로 불로 당하는 고통이라고 합니다. 
그 끔직한 불의 고통을 죄로 인해 영원토록 당하는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이런 지옥으로의 초대를 그 누가 달갑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모든 사람들이 천국에 가는 것. 
그것이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오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소망이십니다.
새이름 안상홍님.
지금 이시대 우리가 믿고 찾아야 할 구원자 이십니다.


글 출처 : 패스티브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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