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먹는 푹익은 김치 ★☆


험한 세상살이 하면서 본래의 순수함을 잃어가던 어느날...
거친말도 배우고 거친 행동도 서슴지 않던 나에게 하나님은
두손을 내밀어 주셨다.
그리고 여러번 내 자신을 죽이게 만드셨다.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은 때론 강하고 때론 부드러우셨다.
스스로를 반성케 하시고 스스로를 강하게 만드셨다.
무엇이 참과 거짓인지 알게 하셨다.
입에 떠먹여 주시는 편한 교육이 아닌 스스로 걷게 하시는 교육을 
택하신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으로
이제 나는 세상 어떤 일과 마주해도 자신이 있다.
어머니께서 강하신 것처럼 나도 강하다.
내가 강할 수 있는건 내곁에 계시는 어머니 때문이다.
어머니, 당신이 곁에 계서서 참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을 따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에서 명성과 칭송을 얻습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