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29일 금요일

하나님께 특별한 하나님의교회 ☆★

길을 가다 보면 가지각색의 교회 간판들을 보게 된다. 
‘누구나 교회’, ‘마라톤 교회’, ‘오예 교회’, ‘와~우리 교회’,
 ‘새안산레포츠 교회’, ‘가까운 교회’, ‘파워풀교회’ 등.
 교회 이름에는 앞으로 자기 교회가 어떻게 되었으면 하는 담당 목사의 소망과 
나름의 ‘진리(?)’도 담겨 있을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을 섬기는 장소라고 하기엔 교회 이름이 너무 가벼운 느낌이다.
  한 크리스천 인터넷 신문에서도 경박한 교회 이름에 대한 심각성을 기사화한 적이 있다.

기사는 목사들이 자기 교회 이름을 독특하게 지어 많은 사람들이 눈여겨봐주길,
 그 의미를 알아주길 바라지만 이는 목사 개인의 생각일 뿐이라고 지적한다. 
다시 말해 이들은 단지 좀 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겠다는 사업적인 목적으로
 교회 이름을 짓는 것이다. 
즉 세속적인 교회 이름은 개인의 욕심을 드러낸 것이다.

반면 하나님의 뜻을 전하는 교회는 이름도 하나님의 뜻에 따라 결정된다. 성경을 살펴보면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신 교회가 있다. 그 교회의 이름은 바로 ‘하나님의 교회’다.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고린도전서 1:2)"

"내가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갈라디아서 1:13)"

세상에는 ‘하나님의 교회’라는 이름을 가진 교회가 여럿 있을 것이다.
 이들 가운데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는 어떤 곳일까?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사도행전 20:28)"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당신의 피로 사셨다고 하셨다. 
하나님의 피의 의미를 안다면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교회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다.




하나님께서 피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 가장 특별한 교회는 하나님의교회뿐이다.

글.그림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하나님의교회는 누가 다녀요???

하나님의 교회는 누가 다니는가?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요8:47)"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께 속한 자들이 다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습니다.
 시내산에서 명하시고 마가의 다락방에서 알려주신
계명의 말씀을 하나님의 뜻대로 지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의 계명들을 지킬 때에 이로써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 사랑하는 줄을 아느니라(요일5:2)"

하나님의 교회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합니다.
그래서 정금보다 더 하나님의 계명을 소중히 여깁니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
(갈4:26~31)"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들만 다닙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우리는 어머니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의 자녀들만이 하나님의 교회를 다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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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교회는 인봉된 하나님의 계명을 개봉하시고
비밀중의 비밀이신 어머니하나님의 진리를 알려주신
안상홍님을 믿는 사람들이 다닙니다.

결론: 하나님의 교회는 구원을 소망하는, 구원이 목적인
사람들이 다닙니다.




2013년 11월 27일 수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먹는 푹익은 김치 ★☆


험한 세상살이 하면서 본래의 순수함을 잃어가던 어느날...
거친말도 배우고 거친 행동도 서슴지 않던 나에게 하나님은
두손을 내밀어 주셨다.
그리고 여러번 내 자신을 죽이게 만드셨다.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은 때론 강하고 때론 부드러우셨다.
스스로를 반성케 하시고 스스로를 강하게 만드셨다.
무엇이 참과 거짓인지 알게 하셨다.
입에 떠먹여 주시는 편한 교육이 아닌 스스로 걷게 하시는 교육을 
택하신 하늘 어머니의 가르침으로
이제 나는 세상 어떤 일과 마주해도 자신이 있다.
어머니께서 강하신 것처럼 나도 강하다.
내가 강할 수 있는건 내곁에 계시는 어머니 때문이다.
어머니, 당신이 곁에 계서서 참 행복합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교훈을 따릅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의 가르침을 받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에서 명성과 칭송을 얻습니다.




2013년 11월 25일 월요일

거짓교회 경계령~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독보리는 가라지의 또 다른 이름이다. 보리밭이나 밀밭에서 자라는 독초로 유럽이 원산지다. 혹 곡류에 섞여 먹게 될 경우 구토나 설사, 현기증을 일으킨다.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문제는 가라지를 구별하기가 쉽지 않다는 점이다. 자라는 동안 보리나 밀과 모양이 매우 흡사하여 농부라도 발견하기 어려울 정도다.

그뿐인가. 곡식의 뿌리는 아래로 향하지만 이 가라지의 뿌리는 옆으로 번식을 한다. 곡식의 뿌리를 휘감고 있어 뽑아내기도 수월치가 않다. 자칫 곡식까지 뽑힐 수도 있다. 게다가 가라지는 자동차바퀴에 깔려도 다시 살아날 만큼 생명력이 강하고 질기다. 반면 곡식은 농부의 정성과 땀방울이 없이는 잘 자라지 못한다. 그러니 농부에게 가라지는 여간 성가신 게 아니다. 경계에 경계를 더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영적 농부이신 하나님께서도 영적 독초인 가라지 경계령을 내리셨다.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뿝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24~30)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비유 속 가라지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37~42)

가라지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다. 가라지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의 결말은 단으로 묶여 불사름을 당하는 것이다. 인자이신 예수님께서 알곡을 거두기 위해 씨를 뿌린 뒤 원수가 사람들이 잘 때에 가라지를 덧뿌렸다. 이것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세상을 떠난 뒤 마귀가 세상에 불법을 뿌렸다는 얘기다. 그렇다면 예수님께서 뿌리신 좋은 씨, 천국복음은 무엇일까. 예수님과 사도들의 행적을 따라가보면 알 수 있다.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17:2)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규례대로 안식일을 지키셨고, 제자들도 그 가르침대로 안식일을 지켰다. 유월절 또한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천국복음이다. 이러한 본을 따라 초대교회는 유월절을 지켰다.

무교절의 첫날(유월절)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7~28)

···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이러므로 우리가 명절(유월절)을 지키되(고린도전서 5:7~8)

여성도들의 머리수건 규례 또한 예수님의 가르침이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고린도전서 11:1~6)

이 외에도 예수님과 사도들은 오순절과 초막절을 지켰다(사도행전 2:1~4, 요한복음 7장). 이처럼 안식일, 유월절, 머리수건 규례, 오순절, 초막절 등이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에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켰던 진리다. 이것이 알곡이 된 좋은 씨인 것이다. 그렇다면 마귀가 뿌려놓은 가라지, 불법은 무엇일까.

예수님과 제자들이 세상을 떠난 뒤 교회에 들어온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사순절, 맥추감사절, 추수감사절, 십자가숭배, 마리아숭배 등이다. 이것이 가라지 곧 불법이다.
하나님의 법으로 위장하고 있어 사람들이 쉽게 구별을 하지 못한다. 알곡을 닮은 가라지처럼 말이다. 하지만 결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알곡은 곳간에, 가라지는 풀무불에 던져 넣듯, 하나님의 법을 행한 자들은 천국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지옥 불못에 던져지게 될 것이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세상은 하나님의 이름을 빙자한 거짓교회들로 가득하다. 온통 가라지밭이다. 가라지, 독보리는 독성이 있다. 영적 독보리는 우리 영혼을 해친다. 그러니 경계하고 또 경계하자.

성경의 모든 예언에 따라 3차의 7개 절기로 우리를 구원하러 오신 분이 계신다.
아버지 안상홍님.
이 시대에 새 언약 생명의 절기를 다시 찾아주셔서 하나님의교회를 건설해주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하신 안상홍님,하늘어머니를 절대적으로 믿고 구원이 길로 나아가는 우리들이 되자.


글.그림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거짓말...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전 세계 불변의 3대 거짓말이 있다고 한다. 
미혼남녀의 ‘난 결혼 안 하고 혼자 살 거야’,
비즈니스맨의 ‘이윤 없이 밑지고 파는 겁니다’, 
어르신들의 ‘늙으면 빨리 죽어야지’라는 말이다.
이는 알면서도 속아주는, 공공연한 거짓말로 알려져 있다.



그 중 ‘늙으면 빨리 죽어야지’라는 거짓말은 비단 
어르신에게만 해당되는 것 같지는 않다. 
죽음이 두렵지 않다고 자부하는 젊은이라도 정작 죽음 앞에서
 이성적인 대처를 하거나 담담해지는 사람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병에 걸려 가망이 없다는 진단을 받은 후에도 하루를 더 살기 위해
 힘겹게 치료를 받기도 하고, 고작 몇 년을 더 살기 위해 차가운 수술대에 오르기도 한다.



고대 이스라엘의 왕이었던 히스기야도 병들어 죽음이 다가왔을 때,
 하나님께 통곡하며 생명을 연장시켜달라고 기도했다.

그때에 히스기야가 병들어 죽게 되매 아모스의 아들 선지자 이사야가 저에게 나아와서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너는 집을 처치하라 네가 죽고 살지 못하리라 하셨나이다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여호와께 기도하여 가로되 여호와여 구하오니
 내가 진실과 전심으로 주 앞에 행하며 주의 보시기에 선하게 행한 것을 기억하옵소서 하고 심히 통곡하더라 (열왕기하 20:1~3)

히스기야의 기도에 하나님께서는 살게 해주겠다는 약속의 징표를 보이시고,
 히스기야의 병을 낫게 해주셨다. 
그렇게 히스기야는 15년을 더 살게 되는 축복을 받게 되었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노라 
내가 너를 낫게 하리니 네가 삼일 만에 여호와의 전에 올라가겠고 
내가 네 날을 십오 년을 더할 것이며 (열왕기하 20:5~6)

생명은 예나 지금이나 가장 소중한 것이다. 
그래서 기독교인들은 생명이 영원히 지속되는 천국을 소망한다.
 비기독교인들 역시 오래 살기를 바란다. 
과거 히스기야 왕도 그러했고, 오늘날 죽음을 앞둔 사람들이
 어떻게든 살고자 애를 쓰는 것을 보면 이 사실을 쉽게 짐작할 수 있다. 
그런 이들에게 희소식이 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요한복음 6:53~54)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3대 거짓말 중 하나인 ‘빨리 죽어야지’라는 말의 이면에는
 실상 ‘영원히 살아야지’라는 소망이 담겨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그 소망은 유월절을 지켰을 때 이루어진다.
 지금 우리 앞에 영생의 길이 활짝 열려 있다. 
이제는 ‘죽어야지’라는 거짓말은 멈추고,
 ‘영원히 살아야지’라고 진실을 말해보면 어떨까.

전세계 유일 하나님의교회에서 지켜지고 있는 새언약 유월절.
영생의 길이 활짝 열려있는 하나님의 교회에서 영원한 삶을 찾으시길~

글.그림 출처 :패스티브닷컴


2013년 11월 21일 목요일

만능Key ~하늘 어머니(안증회.하나님의교회)


글 출처 :하나님의교회

사랑이 없는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건.
재앙이 난무하는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건.
경제가 어려운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건.
내일 일을 모르고 불안하게 살아가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기쁨이 없고 희망이 없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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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어머니는 모든것을 아우르는  해결사 입니다.
어머니 하나님은 하나님의교회(안증회)에 계십니다^^


2013년 11월 19일 화요일

안증회에서 생명과 드세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죄로 인하여 잃어버린 생명과..
우리에게 생명과를 허락 하시기 위해 아버지 안상홍님.하늘 어머니께서 오셨습니다.
선악과의 범죄로 잃어버린 하늘나라.
다시 그 영화로움을 되찾아 주시기 위하여 고난의 길 마다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의 죄악이 아버지,어머니의 심장을 파고 들어도 자녀 살리기 위한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은 멈추지 않습니다.
위대하신 그 사랑...생명과에 고스란히 담아 놓으셨습니다.


2013년 11월 18일 월요일

안증회 ☆창조주 안상홍님★을 믿는다(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우리가 왜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가?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들만의 창조주가 아닌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의 모든 예언도 그리스도인들에게만 해당되는 것이 아닌가?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오해다. 
이런 오해는 하나님께서 존재하시는 것과 성경이 사실임을 알지 못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하나님은 분명 존재하신다. 그 증거가 성경이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어야 하는 이유는, 
성경의 예언이 그리스도인뿐만 아니라 모든 인류에게 적용되기 때문이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 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누가복음 21:34~35)

성경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날 곧 재앙의 날이 닥친다고 경고한다. 
이는 그리스도인뿐 아니라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도 해당되는 내용이다. 
따라서 하나님은 그리스도인만의 창조주가 아니며, 
그의 말씀 또한 그리스도인에게만 주신 것이 절대 아니다.

예수님께서는 승천하실 때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다.
 온 인류가 하나님의 말씀 안에 속하며 구원의 대상이라는 의미다. 
그렇다면 언젠가 닥칠 재앙 가운데서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 방법이 성경에 있다.

이것이 여호와의 유월절이니라 ··· 
재앙이 너희에게 내려 멸하지 아니하리라 
너희는 이날을 기념하여 여호와의 절기를 삼아
 영원한 규례로 대대에 지킬지니라 (출애굽기 12:11~14)

구약시대 하나님께서는 어떤 재앙 가운데서도 살 수 있는 방법으로 
유월절을 알려주셨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킨 이스라엘 백성은 
재앙에서 보호를 받을 수 있었다. 이는 육적인 축복이었다.

예수님께서는 이런 육적 축복을 영적 축복으로 완성시켜주셨다(마태복음 5:17~18). 
다시 말해 유월절을 통해 구약시대 이스라엘 백성이 생명의 구원을 받았던 역사는, 
이 시대 우리가 영적인 생명 즉 영혼의 구원을 받는 이치를 알려주는 것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요한복음 6:53~54)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마태복음 26:19~28)

언젠가 닥칠 재앙의 그날에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 방법은,
 오직 예수님께서 허락하신 유월절로만 가능하다. 
이처럼 유월절은 종교적인 의식을 떠나 인류가 재앙에서 구원받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 것이,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것이 종교적이라고 생각하는가. 
성경은 종교적 차원을 떠나 ‘인류의 생존’에 대해 구구절절 논하고 있다.

인류의 생존을 위해 창조주 하나님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이 땅에 임하셨다.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어야 하는 이유는
재앙에서 구원받고 우리의 고향 하늘나라로 돌아가기 위함이다.
육의 부모를 섬기는 것이 자녀의 도리이듯 영의 부모이신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를 섬기는 것은 인간의 당연한 본분이다.


글.그림 출처 :패스티브 닷컴

2013년 11월 15일 금요일

새언약의 중심, 예루살렘 하늘 어머니 ★☆(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어머니가 있어 감사합니다.
어머니가 있어 행복합니다.
어머니가 있어 천국이 우리 것 입니다.
어머니가 있어 하나님의 교회는 흩어지지 않습니다.
어머니가 있어 하나님의 교회는 세상에서 칭찬과 명성을 얻습니다.
어머니가 있어 좋은 일이 참 많은 하나님의 교회.
하나님의 교회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습니다.

생각찬글: 하나님의교회

2013년 11월 13일 수요일

사는길은 새언약 유월절 뿐입니다~~~(하나님의 교회.안상홍님)


많은 사람들이 이적과 기사를 쫓습니다.
이적과 기사는 마술의 눈속임에 불과합니다.

우연히 기적처럼 재앙에서 살아나도 그 행운은 오래 가지 않습니다.
인생의 결국은 죽음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여기 하나님께서 준비한 특별한 선물이 있습니다.
'새언약 유월절'
당장의 효과는 없습니다.
눈에 보이는 결실도 없습니다.
하지만 때가 되었을때 유월절의 권능은 엄청난 위력을 발합니다.
믿음으로 지키는 '새언약 유월절'
하나님의 교회에서 유일하게 지켜지고 있습니다.



2013년 11월 11일 월요일

안상홍님 전도하면 이단입니다&&&[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왜 하나님의 교회는 전도를 해서 피해를 주나요??"
"당신들이나 믿으세요!!!"
"믿지 않는 사람들 한테나 전도하세요!!!"

말씀을 전하다 보면 흔히 듣는 말이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자.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막1:38)"

인류의 구원을 위하여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전도로서 구원의 길을 펼치셨다.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은 사도들은 어떠 했을까.

"저희가 날마다 예수는 그리스도라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쉬지 아니하니라(행5:42)"



예수님과 사도들은 복음 전도에 열정을 쏟아 부었다.
전도의 목적은 오직 하나, 영원한 생명 곧 영생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많은 사람을 전도하는 것은 좋은 일이고 아름다운 일이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단12:3)"

많은 사람을 옳은데로 돌아오게 하는자...별과 같이 비취리라...
옳은 데가 구체적으로 어디인지 잘 모른다면 어떻게 그 길을 안내할 수 있겠는가.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 계시는 시온을 제대로 알지 못한다면 10년을 믿으나
100년을 믿으나 결코 돌아올 수 없는 길만 힘들게 맴돌 뿐이다.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사33:20~21)"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지구에 다녀왔습니다~♬♬(새언약 유월절.하나님의교회)

"엄마, 학교 다녀오겠습니다~♬"
"엄마, 학교 다녀왔습니다~♬"

힘들고 지칠 법도 한데 우리 딸 아이의 목소리는 항상 '솔' 톤입니다.
딸 바보가 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매사에 긍정적이고 밝은 딸아이의
모습 때문입니다.



그런 우리 딸 아이가 얼마전 심각하게 백허그를 하면 이야기 합니다.
"엄마....나 엄마랑 천국 같이 못가면 어떡하지..."
"왜 그런 생각을 했어??"
"저 요즘 휴대폰을 너무 많이 사용하는것 같아서요..."

하늘 어머니께 간절히 기도합니다.
어머니...우리 가족 많이 부족합니다.
이런 부족함으로 감히 아버지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휴대폰 때문에 천국 못갈까 걱정하는 우리딸,
예배시간 늦을까봐 엘리베이터 8층을 뛰어서 올라오는 우리 아들,
안식일날이 제일 행복하다는 우리 남편,
안식일날 하는 화장이 제일 이쁜 저...

어머니...
못난이 우리가족 천국 데려가 주실 꺼죠...



2013년 11월 8일 금요일

그래도 안상홍님은....(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사람들이 훼방합니다.
사람되어 오신 안상홍님을...
그래도 안상홍님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 이십니다.

사람들이 믿지 못합니다.
사람되어 임하신 어머니 하나님을..
그래도 어머니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어머니 하나님이십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교회를 이단이라고 합니다. 
그래도 하나님의 교회는 예언의 중심에 서 있는 참 진리교회입니다.

누가 뭐래도...
그래도 진리는 변하지 않습니다.




2013년 11월 7일 목요일

지옥으로의 초대...(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지옥으로의 초대, 과연 누가 당할 것인가

예수님께서 이 땅에 초림하셨을 때, 
유대인들이 배운 지식은 오직 ‘여호와’뿐이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는 자들은 예수님을 배척하였습니다. 
그 결과, 지금 이들은 영원한 지옥의 형벌을 받고 있습니다.

성령시대를 살고 있는 지금, 성자시대의 지식을 배운 사람들은 
오직 구원자의 이름이 ‘예수’뿐이라고 주장합니다. 
성령시대를 살면서도 성령 하나님의 이름이 있다는 것을 깨닫지 못하니까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알려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의 이름에서 멈춰버린 것입니다(마태복음 28:18~20). 
만약 이들이 유대인들과 똑같은 오류를 범하여 하나님을 아는 지식에
 더 이상 나아가지 않는다면 
그들의 결과 역시도 영원한 지옥의 형벌이 아닐까요?



사람의 신체가 절단되는 고통보다도 더 큰 고통, 
인생이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이 바로 불로 당하는 고통이라고 합니다. 
그 끔직한 불의 고통을 죄로 인해 영원토록 당하는 곳이 바로 지옥입니다.
 이런 지옥으로의 초대를 그 누가 달갑게 생각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모든 사람들이 천국에 가는 것. 
그것이 성부시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자시대에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그리고 마지막 성령시대에는 ‘안상홍’님의 이름으로 
오신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소망이십니다.
새이름 안상홍님.
지금 이시대 우리가 믿고 찾아야 할 구원자 이십니다.


글 출처 : 패스티브 닷컴

2013년 11월 6일 수요일

어머니 하나님께서 천국 가족을 찾습니다...(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

만물을 지으신 하나님께서 창조된 만물에 당신의 뜻을 고스란히 담아 놓으셨다.
(히3:4,계4:11)


창조된 만물 가운데 '가족'이라는 집단을 두신 뜻은 무엇일까.
하나님의 창조물 가운데 '가족'이라는 시스템을 통해 우리에게 알리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살펴보자.

"저희가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히8:5)"

이 땅의 가족 시스템은 하늘에 존재하고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다.
아버지,어머니,자녀...
하늘에도 아버지,어머니,자녀가 있다면 과연 하늘 아버지는 누구인가.

"또 우리 육체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여 살려 하지 않겠느냐(히12:9)"

육체의 아버지란 우리 육체의 모습을 가지게 한 아버지다.
이 말씀은 육체의 아버지에 대한 도리를 통해 영의 아버지께 대한
도리를 가르치고 있다.
여기서 말하고 있는 영의 아버지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 알려주셨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마6:9)"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는 바로 아버지 하나님을 뜻한다.
예수님께서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우리 영의 아버지라고 알려 주셨다.
'아버지'라는 호칭은 반드시 자녀를 전제조건으로 해야 가능하다.
하늘 가족에도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녀'들이 존재한다.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고후6:18)"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버지가 되어 주시며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삼아 주시겠다는 말씀을 통해 하늘 가족에도 반드시 아버지와 자녀가
존재함을 알 수 있다.

그렇다면 가족 구성원 중 '어머니'의 존재는 어떠한가.
생명을 잉태하고 낳아주는 어머니가 없다면 '자녀'도 있을 수 없다.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갈4:26)"

"그런즉 형제들아 우리는 계집 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하는 여자의 자녀니라(갈4:31)"


사도 바울은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일컬어 '우리의 어머니'라고 칭했다.
여기서 '우리'는 하늘 가족의 구성원인 하늘 자녀들이다.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따르는 자들에게 하늘 어머니의 자녀라는
칭호를 준 것이다.
하늘 어머니의 자녀가 되지 않고서는, 하늘 어머니를 부인하고서는 
하늘 자녀가 될수 없다.
이는 다시 말해 구원받을 수 없다는 결론이다.

성경은 이처럼 확실하게 어머니 하나님이 계심은 증거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교회에서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한다.
세상이 부인하건 인정치 않건 어머니 하나님은 존재하신다.
하늘 가족 구성원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어머니 하나님을 믿으라..
그리고 어머니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주신 안상홍님을 믿으라.
안상홍님은 이 시대 우리가 찾고 만나야 할 구원자 이시다(호3:5).



2013년 11월 5일 화요일

안상홍님...포대기(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포대기

포대기는 긴 끈이 달린 천을 이용해 아기를 업는 우리나라 전통 육아용품입니다.
그런데 요즘은 아기 엄마들이 포대기보다는 형태가 고정되어 있는 아기띠를
 더 많이 사용합니다.
편리하고 세련돼 보이기 때문일까요,
추세가 그렇다보니 포대기는 왠지 구시대의 유물처럼 느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포대기가 해외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포대기의 영어식 표현인 'Podaegi'를 한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면
포대기로 아기를 업고 있는 외국인 주부들의 사진과 사용방법을 알려주는 
동영상 및 후기 등 5만여 개의 검색 결과가 뜹니다.
또, 영국의 어느 쇼핑몰에서는 다양한 색상과 무늬의 포대기를 판매하고 있는데,
이 쇼핑몰 운영자는 "잠들기를 거부하던 첫째 딸을 포대기에 감싸는 순간
거짓말처럼 잠이 들어 놀라웠다"며 아이와 정서를 교감할 수 있다는 장점까지
설명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우리나라의 주요수출시장 등 116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영국의 히트 예감 상품으로 선정되기도 했지요.
한때 광고에 나와 유행어가 된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란 말처럼,
육아용품도 우리네 어머니들의 지혜와 사랑이 담긴 우리 것에 
자부심을 가져도 좋을 듯합니다.
"...암탉이 그 새끼를 날개 아래 모음 같이 내가 네 자녀를 모으려 한 일이
몇번이냐 그러나 너희가 원치 아니하였도다(마23:37)"

"너희에게는 머리털까지 다 세신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참새보다 귀하니라(마10:30)"

어머니 하나님께서 암탉이 병아리를 모음같이 우리를 모으고 계십니다.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우리의 폐부까지 살피시며 머리털까지 세고 계십니다.
어머니 하나님,아버지 안상홍님의 포대기 사랑을 느껴보세요.
하나님의 교회에서~^^




글.그림 출처: 하나님의교회



2013년 11월 4일 월요일

안상홍님의 충고**(하나님의 교회.어머니하나님)



37년 복음의 공생애를 마치시고 하늘로 올리우시기 전 아버지 안상홍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르고,
여호수아는 모세를 따르고,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르고,
나를 어머니를 따름...."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킬 것이라..."

하나님을 사랑하십니까??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의 부탁대로 우리는 어머니 하나님을 믿고
따라야 합니다.

생각찬글 출처 : 하나님의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