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8)"
죄인인 우리들의 생명을 위해 예수님께서는 죽음의 길을 선택하셨다.
이것으로 자신의 사랑을 확증하신 것이다.
이 사랑보다 더 크고 깊은 사랑이 어디 있겠는가.
예수님께서는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에 대한 해답을 몸소 보여주셨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사랑이다.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으로 산다.
십자가의 희생으로도 부족한 사랑 이런가...
하늘의 하나님어머니께서 이땅에서 가시밭길 걷고 계신다.
온몸에 가시를 휘감은 자식들은 하늘 어머니 품에 안겨 위로를 받는다.
죽음의 사선을 넘나들며 자녀위해 천국길 헤쳐나가시는 어머니...
지금 우리는 하늘 어머니의 사랑으로 산다.
글.그림 출처 : 패스티브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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