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원래 성경을 비유로 주셨다.
문제는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는 것이다. 성경을 억지로 해석하면 멸망을 당한다.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니니라(벧후3:16)"
성경을 억지로 풀면 멸망을 당한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을 풀지 못하면 하나님의 뜻을 몰라서 멸망 당한다.
그 중에 안식일의 예를 살펴보자.
창조주의 기념일 안식일을 부인하고 예수님께서 안식후 첫날(일요일)에 부활하셨으니 안식일이 아닌 매주 첫날(일요일)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런 억지 주장이 바로 성경을 억지로 풀다가 멸망에 이르게 된다는 걸 명심해야 할 것이다.
안식일과 부활절은 기념하는 의미도 다르고 기념하는 날짜도 다르며 기념하는 주기도 다르다. 그런데 성경을 억지로 풀다 보니 안식일을 반대하는 입장에 서게 된다.
매주마다 부활을 기념하여 일요일에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매주 일요일이 부활절이 된다.
그렇다면 1년에 한 번씩 부활절을 왜 또 지킨단 말인가??
정말 말도 안 되는 주장이 나올 수 밖에 없는 것은 바로 성경의 억지 해석 때문이다.
성경의 억지 해석으로 다 멸망의 길로 가고 있을때 재림 그리스도 안상홍님께서 우리에게
새 언약의 빛을 밝혀 주셨다.
일요일이 아니라 일곱째 날 안식일에 예배 드려야 함을 알려주시고 잃어 버린 새언약 유월절을 알려 주셨다.
3차의 7개 절기를 개봉해 주시고 비밀중의 비밀인 어머니 하나님께로 우리를 인도해 주셨다.
하나님의 교회는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안식일,3차의 7개 절기를 지키며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참 진리 교회이다.
그림.글 출처 : 패스티브 닷컴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지 않는다면 결코 구원이 없습니다.
답글삭제그러면서 예수님의 이름으로만 구원받기를 바라는 마음은 도둑놈 심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