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6일 일요일

갈아엎어야 보이는 안상홍님★☆(하나님의교회.어머니하나님)

딱딱하게 굳어버린 묵은땅에 물을 부으면, 
물은 흙 속으로 스미지 못하고 옆으로 흘러내립니다.  
물기가 없는 땅에는 아무것도 자랄 수 없고,  씨를 심는 것조차 힘듭니다.
그곳에 변화를 주고 싶다면 과감하게 갈아엎어야 합니다.  
단단한 흙덩어리를 깨부수어 부드럽게 만든 다음에라야
 물을 주다 힘 빠지는 일이 생기지 않고 원하는 씨앗을 심을 수 있습니다.



딱딱하게 굳어버린 마음으로 아직도 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땅에 임하신
그리스도 안상홍님,하늘 어머니를 영접치 못하셨다면
이제는 과감하게 생각을 갈아 엎어야 합니다.
생각을 갈아엎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대로 순종하신 다면 
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구원이 보이고 들릴것입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듯 묵은 마음은 서둘러 기경하고
 새 마음을 가져야 겠습니다.
타성과 교만에 빠져 단단해진 마음 밭을 부서뜨린 다음,
엘로힘 하나님께서 주시는 생명수를 듬뿍 머금고 새로운 희망의 씨앗을 심는 겁니다.
그리고 새해에 바라는 모든 소원을 성취하시길 바랍니다.



2014년 1월 19일 일요일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새언약 유월절.안증회)




그림 형제가 1812년에 펴낸 동화집 ‘어린이와 가정을 위한 옛날 이야기’에
 ‘늑대와 일곱 마리 아기 염소’라는 이야기가 실려 있다. 
줄거리는 대강 이렇다.

엄마 염소와 아기 염소 일곱 마리가 살고 있었다. 
엄마 염소는 먹이를 찾으러 숲으로 향하기 전에 아기 염소들에게
 변장술에 능한 늑대를 조심하라고 신신당부를 하고 떠난다.
 잠시 후 늑대가 나타나 대문을 두드리며 엄마이니 문을 열어달라고 한다.
 하지만 아기 염소들은 엄마 목소리가 아니라며 문을 열어주지 않는다.
 그러자 늑대는 분필을 삼켜서 목소리를 변조시켜 엄마 염소 목소리를 흉낸 낸다. 
하지만 이번에는 문 아래로 보이는 시커먼 앞발을 본 아기 염소들이 문을 열어주지 않았다. 늑대는 자신의 앞발에 밀가루를 뿌려 하얗게 만들고, 
아기 염소들은 여기에 속아 넘어가 문을 열어준다.
 결국 시계 뒤에 숨은 막내 염소를 뺀 나머지 여섯 마리의 아기 염소는 
늑대에게 잡혀 먹고 만다. 

집에 돌아온 엄마 염소에게 막내 염소가 이 사실을 알리고, 
엄마 염소는 밭에서 낮잠을 자고 있던 늑대의 배를 갈라 아기 염소들을 구한 후 
배에 돌을 대신 집어넣는다. 
잠에서 깬 늑대는 물을 마시려고 강가에 몸을 구부리는 순간 무거운 돌들이 앞으로 쏠려 
결국 물에 빠져 죽고 만다.

아기 염소들은 늑대가 자신의 검은 앞발에 밀가루를 묻혀 흰 발을 가진 엄마인 것처럼 속임수를 쓰자 그만 속고 말았다. 
겉모습만 보고서 엄마인 것으로 착각한 것이다.
 엄마 염소가 떠나기 전에 그렇게 당부를 했건만 늑대의 변장술에 속아 넘어간 것이다.
 변장술에 능한 늑대라는 엄마의 당부를 감안하여 대문 밖의 존재가 
엄마인지 늑대인지 겉모습으로만 판단할 것이 아니라, 
엄마 염소와 아기 염소들만 알고 있는 것을 질문해보았더라면 어땠을까.
 예를 들어, 가훈이 무엇인가, 엄마가 가장 많이 하는 훈계가 무엇인가, 
아기 염소들이 잠들기 전에 엄마가 불러주는 노래가 무엇인가 하는 등의 문제를 내서 맞혀야 문을 열어준다는 조건을 내걸고 말이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 (마태복음 7:15)

하나님께서도 우리들에게 양을 해치는 존재인 이리나 늑대와 같은 거짓 선지자를 조심하라고 당부하셨다. 
그들이 양의 옷을 입고 있기 때문에 겉모습으로만 봐서는 분별하기가 쉽지 않다. 
동화 속 늑대가 검은 앞발을 하얀 밀가루로 위장한 것처럼 말이다. 
그렇다면 거짓 선지자를 무엇으로 분별해야 할까. 
하나님과 하나님의 백성만 아는 것, 그것을 알고 있는지, 
하나님이 원하는 바를 행하고 있는지 물어보면 어떨까.

그 제사장들은 내 율법을 범하였으며 나의 성물을 더럽혔으며 거룩함과 속된 것을 
분변치 아니하였으며 부정함과 정한 것을 사람으로 분변하게 하지 아니하였으며 
그 눈을 가리워 나의 안식일을 보지 아니하였으므로 내가 그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았느니라 그 가운데 그 방백들은 식물을 삼키는 이리 같아서 불의의 이를 취하려고 피를 흘려 영혼을 멸하거늘 그 선지자들이 그들을 위하여 회를 칠하고 스스로 허탄한 이상을 보며 거짓 복술을 행하며 여호와가 말하지 아니하였어도 주 여호와의 말씀이라 
하였으며 (에스겔 22:26~28)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灰漆)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태복음 23:27)

겉으로는 하얗게 회칠을 했다 할지라도 그 속은 하나님 보시기에 죽음이라는
 멸망과 더러운 것으로 가득 차 있다고 말씀하신다.
 그렇게 회를 칠하고 영혼을 멸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안식일을 더럽히는 자들이라고 하셨다. 그러한 자들을 따른다는 것은 우리도 또한 멸망의 길로 가는 것이다.



겉모습이 양처럼 보인다고 아기 염소들처럼 무작정 문을 열어줄 일이 아니다. 
하나님과 우리 사이만 알고 있는 비밀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자라야 할 것이다. 
일곱째날 토요일에 지키는 안식일과 같은 하나님의 율법 말이다. 
거짓 선지자들은 안식일을 절대 깨닫지 못하고 더럽히기만 한다. 
하나님의 안식일은 우리가 거짓 선지자를 확실하게, 쉽게 구별할 수 있는 
하나님의 선물이다.



글 그림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4년 1월 13일 월요일

안증회,50년의 역사...(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안증회)는  지난 50년간 사회봉사활동이나 종교활동이나 모든 면에서 항상
'어머니 마음으로' 국가와 사회에 사랑을 실천하고 어두운 세상에 빛이 되어 소외된
이웃의 벗이 되고 희망이 되었습니다.
이런 하나님의교회(안증회)의 신앙을 시기하고 훼방하는 자들의 편견과 비방 속에서도
고통의 시간을 견디어 왔습니다.


어둠의 힘이 아무리 강해도 작은 빛 하나를 이기지 못하는 것이 어둠의 속성입니다.
빛 되신 우리 엘로힘 하나님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깨서 우리와 항상 함께해주시며 미래의 천국 소망을 마음에 새겨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에 2,500여 개의 교회를 설립하고 200만이
넘는 성도들을 세계 곳곳에서 회개시켰습니다. 
성도 200만 시대가 열린 하나님의 교회는 설립 이후 처음 맞이한는 희년과 더불어 영광된
천국의 역사를 힘차게 열어갈 것입니다.

밝아오는 새해에는 전 세계 모든 인류에게 엘로힘 하나님의 영광이 빛을 발하여 천하 만민에게 천국 소망을 주는 축복이 임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힘내세요.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를 그리고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2014년 1월 12일 일요일

천국을 소망한다면...안증회(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그런즉 저희가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 (로마서 10:14)

2천 년 전 유대인들은 오직 '여호와 외에는 구원자가 없다'는 유일사상(唯一思想)과
 모세율법 및 전통적인 유전과 지식적인 자만에 빠져서 소경처럼 영적 눈이 멀어 
결국 사람 되어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를 알아보기는커녕 
함부로 대하고 배척했다(이사야 43:11, 사도행전 5:38~42). 
얼마나 자신만만했으면 자신들의 후손들까지 형벌을 받게 해달라고 간청했을까.

오늘날 전 세계의 정통보수 기독교인들을 볼 때마다
 유대인들의 DNA가 언어장벽과 국경을 가리지 않고 유전되어
 지구촌 곳곳에서 서글픈 행렬이 이어지는 것을 느끼곤 한다. 

오직 여호와만 찾던 유대민족의 결말이 어떠했으며, 
오직 예수만 찾고 있는 기독교인들은 장차 어찌될 것인가.



지금 이시대,
성령과 신부 되시는 하나님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귀를 막는 행위의 결국은 어찌될 것인가.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한 소식은 마지막 시대의 최신 뉴스이자 
숨겨졌던 비밀이기에 결코 아무나 이해하거나 수용하기 쉽지 않다.
"나는 지금 잘 믿고 있으니 안 믿는 집에 가서 전하라"고  충고를 하기전에
천국을 소망한다면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소식에
귀를 기울여 보라.
영적 소경이 눈을 뜨고  영적 앉은뱅이가 나음을 받으리니...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전하는 안증회(하나님의교회)는 
온 인류의 구원을 바라시는 하나님의 뜻에 따라 
전도 열심.봉사 열심.모든 일에 열심 열심 입니다^^



글.그림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4년 1월 6일 월요일

가라지와 알곡~(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세상에는 수많은 교회와 교파가 있다. 
모두 자신들의 교회가 정통교회라고 자부하고 있다. 
그 많은 교회 중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정통교회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는 정통성을 지닌 참 교회와 거짓 교회를 구별하는 방법을 가르쳐주셨다. 

알곡과 가라지 비유가 그것이다.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수꾼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마태복음 13:24~30)

주인의 농사를 훼방하기 위해 원수가 뿌린 것이 가라지다. 
가라지는 곡식과 모습이 매우 흡사하다. 해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의 구별은 어렵다. 
이 점 때문에 비유 속의 주인은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했다. 
주인은 일꾼들에게 가라지를 추수 때까지 두라고 했다.
그러다 보니 그 밭은 온통 번식력이 강한 가라지 밭이 되고 말았다. 
하지만 가라지는 아무리 많아도 잡초다. 
결국 추수 때 가라지는 거두어 불사르게 된다. 
이 비유에 대한 해석은 같은 장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 때는 세상 끝이요 추수꾼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같이 세상 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마태복음 13:36~43)

예수님께서는 알곡과 가라지의 가장 큰 특징으로 ‘불법’을 꼽으셨다. 
불법을 행하는 교회는 가라지 교회이며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교회는 알곡 교회다.
 하지만 비유 속에서 말씀하셨듯이 세상에는 알곡보다는 가라지가 더 많다.
 이는 초림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하나님의 계명들이 예수님 십자가 이후 무참히 훼파되므로 온 세상에는 불법을 행하는 가라지 즉, 거짓 교회가 만연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농부가 원하는 것은 알곡이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결코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하셨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불법을 행하는 자들도 겉으로는 하나님의 선지자 노릇을 하며 귀신을 쫓아내는 권능을 행했다. 예수님의 비유처럼 겉으로는 절대 판단할 수 없는 것이 가라지다. 
하지만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수 있다고 하셨다(마태복음 7:16). 
그들의 불법적인 행위가 그들이 가라지라는 것을 증거한다는 뜻이다.
 아무리 겉으로는 모습이 비슷해도 불법을 행하는 자들은 가라지로서
 절대 천국에 갈 수 없다. 
그리고 결국 가라지는 곳간에 들어가지 못하고 풀무불에 던져지는 결과를 맞게 될 것이다.

그렇다면 과연 세상의 많은 교회 중 어느 교회가 가라지 교회일까.
 이를 알기 위해서는 알곡이 뿌려졌던 사도시대의 신앙에 대해 조명해봐야 한다.
 성경에서는 우리들이 구원받으려면 불법의 씨가 뿌려지기 이전의 신앙으로 돌아가서 예수님과 사도들이 행한 초대교회의 신앙과 진리를 고수해야 한다고 알려주고 있다.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에베소서 2:20)

사도 바울은 우리가 이러한 믿음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예수님께 직접 듣고 배운 사도들의 가르침대로 행한 사도시대의 진리가 완전한 진리이므로 알곡이 되기 위해선 이 진리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지 않겠는가.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누가복음 4:16)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을 규례로 삼으시고 지키는 본을 보여주셨다. 그래서 그 가르침대로 사도들도 안식일을 지켰다.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행전 17:2)

이로 보건대 안식일은 가라지가 뿌려지기 이전의 순수한 하나님의 진리다.
 이와 반대로 오늘날 기성교단이 지키고 있는 일요일은 사도시대 이후 덧뿌려진 
가라지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와 함께 유월절, 오순절, 초막절 등 하나님의 절기 또한 가라지가 뿌려지기 전 예수님과 사도들이 지켜온 하나님의 법이다.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마태복음 26:17~28)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사도행전 2:1~4)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요한복음 7:2, 37~39)

그러나 유월절은 AD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폐지됐다. 
그리고 하나님의 절기들이 하나 둘 사라져 온 세상은 가라지 천지가 되고 말았다.
 AD 321년 일요일 휴업령, AD 354년 성탄절 도입, AD 568년 십자가 숭배, 1798년 추수감사절 등이 그 증거다. 이와 함께 여성도의 머리수건 문제도 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 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고린도전서 11:1~6)

예배드릴 때 여자는 머리에 수건을 쓰고 남자는 쓰지 말아야 하는 것이 초대교회에서 지킨 하나님의 진리다. 이 또한 가라지가 뿌려지므로 변개되고 말았다.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알곡 교회는 하나님의 진리를 모두 지키는 하나님의교회이다.
 가라지인 불법이 뿌려지기 이전의 순수한 진리를 지키는 성도들이 있는 곳 하나님의교회. 가라지가 만연한 이 시대 우리가 찾아야 하는 알곡 교회는 하나님의 이 모든 진리를 
고수하고 있는 하나님의교회다. 
하나님의교회는 순수한 하나님의 진리를 지키는 정통교회다.


글.그림 출처 : 패스티브닷컴

2014년 1월 2일 목요일

지옥으로 간 유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지금 이시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성령과 신부로 임하신 성령 안상홍 하나님.하늘어머니.
안상홍 하나님.하늘어머니를 영접하세요.
가롯 유다는 육신의 눈으로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믿지 못하였습니다.
베드로와 사도 바울처럼 예언의 눈으로 바라보십시요.
그럼 안상홍 하나님,하늘어머니를 영접할 수 있습니다. 
어떤 눈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 우리 영혼이 갈 길은 다릅니다.
천국 아니면....지옥
어떤 길을 원하십니까?


동영상 출처 :패스티브닷컴